전국 소비축제 시작, 혜택은 날짜별로 열립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줄여서 코그페가 10월 29일 시작해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장보기와 쇼핑뿐 아니라 전통시장, 지역 상권, 숙박·문화 행사까지 한데 묶은 소비축제입니다. 다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은 오늘이 아닌 11월 2일부터 6일까지입니다. 이번 주말에 이용할 혜택과 다음 주에 시작하는 혜택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입니다. 대표 이미지는 AI로 만든 일러스트이며, 실제 행사 현장 사진은 아닙니다.
18일간 열리는 코그페, 개막행사는 31일 안동에서
올해 코그페는 동행축제와 K-세일페스타, 농축수산물 할인,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연결합니다. 같은 이름 아래 여러 행사가 모인 만큼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와 시장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 지역 축제를 방문하는 경우의 이용 방식도 다릅니다.
전국 행사는 29일부터 시작하지만 통합 개막행사는 31일 경북 안동의 옛 안동역사 일원에서 열립니다. 개막 세리머니와 라이브커머스, 상생 콘서트 등이 예정돼 있고 인근 상권에서도 행사를 진행합니다. 전국 할인전 시작일과 안동 행사일을 따로 기억해 두면 일정에 혼선이 줄어듭니다.
| 주요 행사·혜택 | 안내된 기간 | 이용할 때 알아둘 점 |
|---|---|---|
| 코그페 전체 행사 | 10월 29일~11월 15일 | 참여 업체·지역별 세부 일정은 다릅니다. |
| 디지털 온누리 특별할인 | 11월 2~6일 | 할인율이 기존 7%에서 10%로 높아집니다. |
| 모바일 농할상품권 | 11월 2~15일 | 20% 할인 판매가 안내됐습니다. |
| 숙박세일페스타 | 11월 8일까지 | 연계 행사 기간이며 쿠폰·예약 조건은 별도입니다. |
| 김장재료 할인 지원 | 10월 29일~12월 2일 | 전체 축제가 끝난 뒤에도 이어집니다. |
온누리 10%는 5일간, 지역상품권은 지역별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특별할인은 11월 2~6일 5일간 진행됩니다.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이는 내용입니다. 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꾸준히 쓰는 사람에게는 이번 축제에서 눈여겨볼 만한 일정입니다. 특별할인 판매 기간과 실제 사용 시점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가맹점 여부와 구매 한도 등은 앱에서 안내하는 조건에 따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도 확대됩니다. 정부 안내상 할인율은 수도권 13%, 비수도권 15%, 인구감소지역 17%입니다. 다만 적용 기간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전국 행사가 시작됐다고 모든 지역에서 같은 날 같은 조건으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어서, 여행지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해당 지역의 발행 일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은 별개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상품권이고,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별 발행·사용 조건을 따릅니다. 할인율과 사용처가 서로 달라 한쪽의 혜택이 다른 쪽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장보기는 이번 주부터, 농할상품권은 다음 주부터
김장재료 할인 지원은 10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배추·무·고추·마늘·생강 등 김장철에 수요가 많은 재료가 대상입니다. 코그페가 끝나는 11월 15일 이후에도 일정이 남아 있어, 김장 날짜에 맞춰 장보기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할인 품목과 적용 방식은 참여 유통업체의 행사 안내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바일 농할상품권은 11월 2~15일 20% 할인 판매가 안내됐습니다. 소프라이즈 한우 할인 행사는 하루 앞선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김장재료 할인, 한우 행사, 상품권 판매가 각각 다른 일정으로 열리는 셈입니다. 매장의 판매가격 할인과 상품권 구매 혜택의 중복 적용 여부도 해당 판매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전제품을 바꿀 예정이라면 11월 1일을 추가로 살펴볼 만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할인 행사가 이날부터 예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대상 제품과 할인율도 11월 1일 공개됩니다. 현재 발표된 참여 계획만으로 특정 모델의 최종 구매가격까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주말 나들이는 지역 행사 날짜부터 고르면 됩니다
코그페의 지역 행사에는 야시장,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주변 상권 쿠폰 등이 포함됩니다. 전체 축제는 18일간 이어져도 개별 상권의 프로그램은 하루나 주말에 집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지역상권 안내에 올라온 이번 주 일정 중에서는 다음 세 곳을 참고할 만합니다.
| 지역·상권 | 행사 기간 | 안내된 프로그램 |
|---|---|---|
|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 10월 30~31일 | 야시장, 고객 참여형 미션 투어, 포토존 등 |
| 군산 맛의거리 맛리단길 | 10월 30일~11월 1일 | 이성당 구매 증빙과 연계한 상권·야시장 쿠폰 등 |
| 부산 정이 있는 구포시장 | 10월 30일~11월 1일 | 고객사은 행사, 코그페 홍보부스와 영수증 이벤트 |
군산은 이성당과 주변 맛리단길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청주는 시장 장보기와 야시장 방문을 묶는 일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쿠폰이나 영수증 이벤트는 현장별 참여 조건이 있어, 운영 시간과 지급 조건은 각 상권의 상세 안내가 기준입니다.
궁궐 관람과 숙박은 종료일이 다릅니다
문화 나들이 혜택도 있습니다. 10월 29일~11월 15일에는 4대 궁과 종묘 등 국가유산 무료 개방이 안내됐고, 국립극장 무료 공연은 11월 14일 일정으로 소개됐습니다. 무료 개방 안내와 별도 특별관람·공연 예약은 구분해야 하며, 시설별 휴무일과 운영 시간도 방문 계획에 반영하는 편이 좋습니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코그페와 연계되지만 안내된 행사 종료일은 11월 8일입니다.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체 소비축제가 끝나는 15일보다 먼저 마감됩니다. 행사 기간과 별개로 숙박쿠폰의 발급 가능 여부, 예약 기간과 입실 조건은 참여 예약처에서 정합니다. 현재 남은 쿠폰 수량은 이번 안내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참여 매장과 지역 행사는 공식 안내에서
코그페 공식 누리집에서는 참여 기업과 분야별 할인 정보, 이벤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역상권 페이지는 지역과 상권명으로 검색할 수 있어 방문할 곳이 정해졌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정부의 종합 발표에는 상품권과 장보기, 관광·문화 연계 내용이 정리돼 있습니다.
장보기와 나들이 일정에 맞춰 골라 쓰는 축제
이번 코그페는 한날에 모든 할인을 이용하는 행사라기보다, 생활 속에 필요한 혜택을 날짜에 맞춰 골라 쓰는 행사에 가깝습니다. 이번 주에는 장보기와 가까운 상권의 주말 프로그램을, 다음 주에는 온누리·농할상품권 일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숙박은 11월 8일, 온누리 특별할인은 6일처럼 먼저 끝나는 일정도 있어 예정된 소비나 여행에 맞춰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정책브리핑,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공식 안내.
자주 묻는 질문 FAQ
코그페 행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립니다. 안동에서 열리는 통합 개막행사는 10월 31일입니다. 상품권과 지역 행사 등 세부 프로그램은 일정이 다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은 오늘부터인가요?
10% 특별할인 기간은 11월 2~6일입니다. 기존 7%에서 한시적으로 높아지는 혜택으로, 전체 축제 기간과는 다릅니다. 구매 한도와 판매 상황은 디지털 온누리 앱의 해당 공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도 전국이 같은가요?
수도권 13%, 비수도권 15%, 인구감소지역 17%로 안내됐습니다. 실제 적용 기간은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거주지나 방문 지역의 상품권 발행 공지가 기준입니다.
숙박세일페스타도 11월 15일까지 진행되나요?
연계 안내에 나온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은 11월 8일까지입니다. 전체 코그페 종료일보다 이릅니다. 쿠폰 잔여 수량과 발급·예약·입실 조건은 참여 예약처의 공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궁궐 무료 관람과 공연을 모두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나요?
4대 궁과 종묘 등 무료 개방이 안내됐지만, 이를 모든 특별관람·공연의 자유 입장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방문 시설의 휴무일과 운영 시간, 별도 프로그램의 예약 여부는 각 시설 안내를 참고해야 합니다.